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곳 바로 목계나루입니다.

주말 갈 곳을 못 정하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목계나루로 오세요 ^^ 자연과 만나고, 함께 호흡하고, 그 속에서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는 일, 목계나루에서라면 가능합니다. ^^


목계나루, 바이크대회 열리다 - GS트로피 국가대표 선발전과 캠핑 개최 -


목계나루 남한강변에서 2017.6.17.(토)~18(일) 양일간 GS트로피 국가대표선발전과 캠핑이 진행된다. 레저문화확산을 위해 목계나루(관장 김영대)는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바이크와 캠핑이라는 새로운 코드를 접목시켰다. 


GS트로피는 BMW모토라드 본사에서 주최해 온 연례행사이며, 전 세계에서 나라별로 선발된 몇 명의 선수만 초청하여 본사에서 기획한 루트를 따라 모험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. 


2018 인터내셔널 GS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대표선발선수를 BMW모토라드 서울지부에서 이번 대회의 결과로 선정하며, 관련 참가자들과 강변에서 캠핑을 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.


행사기간내 참가자들은 선수포함 400명이상이며, 모두가 즐기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. 17일에는 선발전 예선이 열리며, 18일에는 본선이 열린다.


목계나루 관장 김영대는 “GS 트로피와 같은 이벤트가 더 많아진다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모터사이클 문화를 성숙시키는 데 일조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